안녕하세요. 오늘의 ‘노주부의 하루 요리’는
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‘애호박 전’ 만들기입니다.
요리 초보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
아주 쉬운 레시피이니까 잘 따라 해 보시고
오늘 저녁상에 올려보시는 거 어떨까요?
그럼 ‘애호박전’ 레시피 시작하겠습니다.

※ 계량은 따라하기 쉽게 종이컵과 밥스푼을 사용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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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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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호박 : 1 개
계란 : 2 개
부침 가루 : 4 스푼
(밀가루, 빵가루 다 괜찮습니다)
소금 : 1 스푼
식용유 : 3 스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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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리법
1. 애호박(1개)을 1.5 cm 두께로 일정하게 썰어주세요.

2. 접시에 잘 담아준 후 소금(1스푼)을 뿌려주세요.

3. 애호박을 손으로 꾹꾹 눌러 소금이 잘 베도록 해주세요.

4. 계란(2개)을 그릇에 깨서 준비해 주세요.

5, 계란의 알 끈이 잘 풀리도록 쌔게 저어주세요.
※ 꽤 오래 저어야 알 끈이 분리 됩니다.
알 끈이 분리가 되어야 계란 물이 잘 묻어요!

6. 부침 가루를 준비해 주세요.

7. 부침 가루를 고를 때 뒷면을 꼭 확인해,
‘감자 전분’이라고 쓰여있는 것을 골라야 해요.
※ '감자 전분'이 아니라 원가가 저렴한 '감자 가루'가
들어 있는 브랜드가 많습니다. 가격 차이가 크지 않으니
꼭 감자 전분으로 되어 있는 걸로 구매하세요!

8. 그릇에 부침 가루(4스푼)를 부어 준비해 주세요.

9. 키친타올로 애호박의 물기를 다 제거해 주세요.

10. 애호박에 부침 가루를 너무 두껍지 않게 묻혀주세요.

11. 프라이팬에 식용유(4스푼)를 둘러주세요.

12. 부침 가루를 묻힌 애호박에 계란 물을 듬뿍 발라
프라이팬에 구워주세요.

13. 애호박 전을 잘 뒤집어 가며 노릇하게 구워주세요.



14. 애호박 전을 예쁜 그릇에 담아주면 완성입니다.

이렇게 오늘은 '애호박전'을 만들어 보았는데요.
'애호박전'을 할 때 포인트는 달걀의 알 끈을 잘 풀어줘야
코팅이 잘 먹는다는 것과 부침 가루를 입힐 때
너무 두껍지 않게 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말아 주시고요.
그러면 오늘도 맛있는 식사 되세요.~